핵심 지표에 집중하라 : 린 분석(Lean Analytics) Prologue

 

Why : 데이터 분석은 왜 중요가?

우리는 데이터의 시대에 살고 있다. 온라인으로 비지니스를 하는 누구나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툴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. 데이터의 중요성은 모두가 이야기 하지만 정확히 그 이유가 뭘까?

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데이터는 나의 비지니스 상태를 누구보다 객관적으로 진단해 주며 경영진은 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비지니스를  ‘개선’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.

특히스타트업에게 있어 데이터를 잘 아는 것은 훨씬 더 중요한데,특성상 대기업에 비해 한정되어 있는 자원(돈,시간,인력 등)을 ‘핵심 지표(데이터)’에 초점을 맞추어 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. 경영자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알아낸 ‘핵심 지표’가 어떤 상황인지 확인하고, 이 지표의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. 즉 핵심 지표는 스타트업에게 어떤 것이 집중해야 하는지 ‘나침반’의 역할이 될 수 있는 것이다.

린 분석 : 어떤 것을 이야기 하는 책인가?

린 분석은 궁극적으로 훌륭한 스타트업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책이다. 조금 더 구체적으로 스타트업에게  사업 모델별로 어떤 것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‘핵심 지표’인지, 그 핵심 지표의 목표 달성치를 사업 단계별로 제시하는 책이다. 조금 복잡할 수 있으니 아래의 사진을 참고해보자.

 

 

위 표를 참고해보면 린 분석에서 온라인 비즈니스를 사업모델 별로 크게 전자상거래, SaaS, 모바일앱, 미디어 사이트, 사용자 제작 컨텐츠, 양면 마켓 플레이스 6가지로 구분하고 있다. 또 사업의 진행 단계를 총 5단계(공감>흡인력>바이럴>매출>확장)로 분류하고 각각의 단계별로 핵심지표와 핵심지표의 적정치를 제시해준다.꽤나 구체적이며 지표의 적정치까지 제공해준다는 면에서 실무를 위한 책으로 불릴 만 하다.

책의 제목에서 눈치 챈 사람도 있겠지만 린 분석은 린 스타트업 개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. 린 분석을 통해 린 스타트업의 ‘구축(Build)> 측정(Measure) >학습(Learn)’ 순환구조 중 ‘측정(Measure)’을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책은 이야기 한다.현실을 정량화하고 창업자가 지레짐작으로 결과를 판단하지 못하도록 결과를 정량화 시키는 것이다.

*린스타트업이란 제품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가설에 기반해 최소 기능을 갖춘 제품(MVP: Most Viable Product)을 빠르게 출시하고 잠재 고객의 반응을 측정해 문제점을 고치거나 과감히 비즈니스의 방향을 전환하는 기업을 말한다. 이 과정에서 최소 기능 제품을 ‘구축’하고 반응을 ‘측정’하고, 마지막으로 원래의 가설과 나타난 결과를 비교해가며 ‘학습’하는 구조가 순환되는 것이 핵심이다.  

스타트업의 마케터라면,온라인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면 꼭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. 물론 나 또한 이 책을 100퍼센트 이해하지 못해 블로그에 정리함으로써 책의 내용을 오래오래 담아두고자 한다.

 

 

*위 글은 도서 ‘린 분석(Lean Analytics/앨리스테어 크롤,벤저민 요스코비츠 지음)’ 을 요약한 포스팅입니다. 포스팅 내용의 구성은 책과 차이가 있고 제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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